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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비(중개수수료) 합법적으로 아끼는 법
머니 크루장
2026. 1. 17. 20:28
기다리셨죠? 머니크루 여러분!
이사 한 번 가려면 보증금에 이사 비용, 가전·가구 구입까지 돈 들어갈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죠.
그런데 여기에 수백만 원에 달하는 복비(중개수수료)*까지 내고 나면 지갑이 홀쭉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고수들은 복비를 부르는 대로 다 주지 않습니다.
오늘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당당하게 복비를 깎고, 정부 혜택까지 챙겨서 '실질 0원'에 도전하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이거 모르면 앉아서 100만 원 날리는 겁니다!
💸 복비(중개수수료) 합법적으로 아끼는 필살기 4가지
1. "상한 요율"은 고정 가격이 아닙니다 (협상의 기술)
많은 분이 공인중개사가 제시하는 금액이 법으로 정해진 '확정가'라고 생각하시지만, 사실은 '상한 요율'입니다.
즉, 그 금액까지만 받을 수 있다는 뜻이지 무조건 그 금액을 다 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 머니크루장의 절약 팁: 계약서를 쓰기 전, 즉 집을 구경하고 계약 의사를 밝히는 시점에 미리 협상하세요.
"잔금 날 깎아주세요"라고 하면 절대 안 통합니다.
"사장님, 제가 예산이 빠듯한데 중개수수료 조금만 조절해 주시면 바로 계약할게요"라는 멘트가 핵심입니다.
2. 일반과세자 vs 간이과세자 확인 (부가세 10% 절약)
복비를 낼 때 중개업소에서 부가세 10%를 별도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중개업소의 사업자 유형만 확인해도 10%를 아낄 수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해당 중개업소가 '간이과세자'라면 부가세 10%를 다 줄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 0~4% 수준이거나 청구하지 않는 경우도 많음).
사업자 등록증을 확인하거나 '홈택스'에서 사업자 번호로 조회해 보세요.
3. 정부 혜택 활용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사회초년생이나 청년이라면 나라에서 주는 돈을 놓치지 마세요.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청년들의 주거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복비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정책을 시행 중입니다.
- 정부 혜택: 대표적으로 서울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해주니, 내가 대상자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지자체도 유사 사업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4. 현금영수증 발행으로 소득공제 (재테크의 완성)
복비는 '현금영수증' 발행이 의무인 업종입니다.
30만 원 이상이면 소비자가 요청하지 않아도 발행해야 하죠.
- 재테크 관점: 복비는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나중에 집을 팔 때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비용으로 처리되어 세금을 줄여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영수증은 버리지 말고 꼭 챙기세요!
🔥 머니크루장의 한 줄 평
"모르면 '비용'이지만 알면 '자산'이 됩니다. 복비 아껴서 남은 돈으로 소액 재테크나 부업 종잣돈으로 쓰세요!"
부동산 계약은 큰돈이 오가는 만큼 작은 디테일에서 승패가 갈립니다.
오늘 알려드린 4가지만 기억하셔도 이번 이사 비용에서 최소 수십만 원은 세이브하실 수 있을 거예요!